의료컨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✨ "나도 브런치 작가 해볼까?" 안녕하세요.24년간 병원에서 일한 치위생사이자, 현재 체어33대 치과의 총괄실장, 그리고 **병원 경영 컨설턴트 ‘포스닉’**입니다.오늘 이 글은 단순한 일기나 자기 PR이 아니에요.바로 ‘왜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해야 하는지’, 그리고**‘브런치가 왜 내 이야기를 담기에 딱 맞는 플랫폼인지’**를 전하고 싶어서입니다.📌 나도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을까?솔직히, 처음엔 ‘내가 과연?’이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.‘브런치는 작가들이나, 감성 에세이 잘 쓰는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닌가?’ 싶었죠.하지만 저는 지금, 이 업계에서 24년 일하면서 겪은 경험과 전략,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이그 어떤 책보다, 강의보다 더 살아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🏥 병원은 드라마보다 더한 이야기의 보고(寶庫).. 더보기 이전 1 다음